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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환 달성군의원, "2030년 세계 3대 로봇 강국 도약, 달성 로봇테스트필드가 견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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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달성군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으로 제안
로봇기업의 시제품 제작 환경·마케팅 분야 지원·일자리 확충 및 로봇 인재 양성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원.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원.

지난달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구에 들어서기로 확정된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2030 세계 3대 로봇 강국 도약'의 기폭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곽동환 대구 달성군의원은 8일 오전 달성군의회에서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에 큰 힘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국가 로봇산업의 잠재력과 우수함을 증명할 수 있도록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성공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곽 의원은 달성군에 세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그는 "로봇기업의 시제품 제작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했다. 곽 의원은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결과물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적용하는 것은 국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 필수적인 사업화 단계임에도 개별 기업이 시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내 로봇기업들이 안정적인 실증 환경에서 기술 및 기능을 검증하고, 유효한 데이터를 축적해 시제품 제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전주기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케팅 분야 지원도 중요한 분야다. 곽 의원은 "신생 혹은 중소기업이 다수인 국내 로봇기업 상황을 고려해 이들 기업들이 로봇 신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 등 마케팅 분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마지막으로 로봇테스트필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로봇 관련 일자리 확충과 로봇 인재 양성 등을 통한 청년 유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곽 의원은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완료되는 2028년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는 해"라면서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성공적인 추진은 핵심 국가 정책인 '2030년 세계 3대 로봇 강국 도약'이라는 목표를 견인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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