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요소수 충전 하는 시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정부가 자국내 비료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요소수를 구매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10일 대구 북구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차량에 요소수를 충전하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수출 중단 보도 후 요소수를 충전하거나, 구매하는 사람들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