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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의성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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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600개도 전달… 수용시설도 참관
참관자들, 재소자가 직접 만든 제과제빵도 먹어
이상혁 지청장 “수용자 재범 방지에 노력해달라”

11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가 경북직업훈련교도소를 방문해 도넛 600개를 전달하고 교도소를 참관했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제공
11일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가 경북직업훈련교도소를 방문해 도넛 600개를 전달하고 교도소를 참관했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제공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지청장 이상혁)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권오영)는 지난 11일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현주)를 방문해 도넛 600개를 전달하고 교도소를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교정 홍보 동영상 및 기관소개와 함께,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수용시설을 둘러봤다.

참관 기관은 수형자 교정과 사회복귀를 돕는 효과적이고 현실성 있는 직업훈련 교육(제과제빵·자동차 정비 관련 자격증 등)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재소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 정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재소자가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먹어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상혁 지청장은 "교정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수용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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