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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백패커, 캠핑족들 하이킹·캠핑 명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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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웃코리아, 14~15일 선비순례길 걸으며 '슈퍼하이킹'
다음달 13일부터 3일간 강변공원서 '제16회 고아웃 캠프'
수려한 자연경관·유교문화 유적 즐기며 안동 매력 만끽해

안동이 하이킹을 즐기려는 백패커들과 캠핑의 재미에 빠진 캠핑족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안동이 하이킹을 즐기려는 백패커들과 캠핑의 재미에 빠진 캠핑족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슈퍼하이킹'과 '고아웃캠프'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사진은 안동의 유교문화를 만끼하면서 걷고 있는 참가자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이 하이킹과 캠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슈퍼 하이킹'과 '고아웃 캠프'를 잇따라 열어 전국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웰빙족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안동 선비순례길을 따라 걷는 '1st 고아웃 슈퍼하이킹'이 열려 전국에서 참가한 500명의 백패커들이 안동의 자연경관과 안동만의 유교문화를 체험하면서 색다른 캠핑을 즐겼다.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캠핑과 하이킹을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다.

선비순례길 구간별 완주도장 및 특별 미션, DJING 퍼포먼스 등으로 하이킹의 피로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이벤트를 수시로 제공했다.

또, 숙영지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야외 요리,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캠핑을 경험했다.

1박 2일간 선비순례길을 걸으며 '이육사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선성수상길',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기며 안동만의 매력을 체험했다.

안동이 하이킹을 즐기려는 백패커들과 캠핑의 재미에 빠진 캠핑족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안동이 하이킹을 즐기려는 백패커들과 캠핑의 재미에 빠진 캠핑족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슈퍼하이킹'과 '고아웃캠프'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사진은 안동호 물위로 조성된 선성수상길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안동시 제공

한편,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중심 종합문화축제인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GO OUT CAMP)도 10월 13일부터 3일 동안 안동경찰서 뒤편 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1천500동 규모의 캠핑존을 중심으로 1만5천 명이 참가한다. 유명 가수 공연, 열기구·카약 체험, 모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스폰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안동 관광 안내 부스 및 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한 안동시 홍보는 물론, 안동시민 대상 티켓 전 구간 20% 할인, 축제장 내부 각 캠핑존과 안동구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지역 연계형 정책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재래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슈퍼 하이킹 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선비순례길이 하이킹 명소로 각인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캠핑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서 큰 보템이 될 것"이라 말했다.

안동이 하이킹을 즐기려는 백패커들과 캠핑의 재미에 빠진 캠핑족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안동이 하이킹을 즐기려는 백패커들과 캠핑의 재미에 빠진 캠핑족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고아웃코리아가 안동에서 '슈퍼하이킹'과 '고아웃캠프'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사진은 캠프 포스터.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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