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당신과 별 헤는 밤이 좋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쫌 지음/ 크레타 펴냄

21만 구독자를 보유한 천체 관측 크리에이터 '나쫌'이 그동안의 활동과 사진 촬영 노하우, 여러 사진들을 담은 첫 에세이를 펴냈다.

'나쫌'은 '나누자 쫌'의 줄임말. 그는 혼자 보기 아까운 아름다운 우주와 지구의 모습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이런 채널명을 지었다고 한다. 책에는 그가 2년간 넓디넓은 밤하늘을 촬영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꾹꾹 눌러 담았다.

천문학자도, 영상을 전공한 것도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밤하늘 보는 것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그가 보여주는 사진들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달 너머 심우주와 국제우주정거장, 레너드 혜성 등 아마추어가 찍은 수준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진들이 담겼다. 읽는 내내 광활한 우주, 황홀한 밤하늘이 주는 잔잔하고 대가 없는 위로가 느껴지는 책이다. 248쪽, 1만7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처벌 남발 발언에 대해 전과 4범 물타기와 국민 모욕이라며 비판하고,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 중 당내 비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장녀 A씨의 불법 전입 신고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영향을 미칠 ...
서울 노원구에서 복권을 구매한 한 시민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의 꿈을 꾼 후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한편, 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