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지난 4~6월 이상저온 및 우박 피해를 입은 3천여 농가에 대해 농업재해 복구비 39억600만원을 지급한다.
25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 기간 이상저온 및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1천254ha로 조사됐다. 작물별로는 복숭아 423ha, 자두 401ha, 사과 181ha, 포도 120ha, 기타 129ha 등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재난지수 300 이상인 국비지원 대상 2천718농가에는 38억2천300만원을, 재난지수 300 미만 281농가에는 시비 8천300만원을 복구비로 지원한다. 단, 주 생계수단이 농업이 아닌 경우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등 예측 불가능한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실질적 피해 보상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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