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이 개인혼영 200m에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25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 2분10초3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금메달을 땄는데 이번엔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우승한 위이팅(중국)은 2분07초75를 기록, 김서영의 종전 대회 기록을 넘어섰다. 2위는 중국의 예스원(2분10초34). 김서영은 0.02초 차이로 3위가 됐다. 김서영은 2위를 달리다 예스원에게 자리를 내줬다.
김서영은 2년 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 개인혼영 200m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달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예선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모든 걸 쏟아부으며 메달을 건져 올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이란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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