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대구동구발전연구원은 지난 5일 '주민과 함께하는 대구 혁신도시의 전망 토론회(대구동구발전연구원 제9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토론회는 행정안전부‧대구광역시‧대구 동구청 공무원, 공공기관‧민간 전문가, 인근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먼저 양승대 대구동구발전연구원 기획실장이 '근린생활시설 주민이 생각하는 혁신도시 문제점과 발전방안'의 주제로 발표했다.
양승대 기획실장은 발표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주민, 유관업체 등이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한자리에 모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부터 우선 해결해나가자"고 주장했다.
종합토론은 조명희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이제상 행복한 가족만들기 연구소 본부장(주민대표) ▶정명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 ▶진영 대구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장 ▶장동수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혁신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공공기관 시설 공유 및 개방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을 개진했다.
조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구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들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가 활성화돼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시설 공유 및 개방 문제를 공공기관과 주민이 상호발전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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