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원 화장실·엘베 폭행' 고교생 구속…과거 성범죄 전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고등학생이 이틀 동안 10대 여성 3명을 잇따라 폭행했다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경진 부장판사는 9일 강간미수 및 강도 등 혐의로 고교생 A(16)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는 등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사유가 충분하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A군은 지난 6일 오후 9시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B양을 폭행하고 이어 권선구 다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또 다른 10대 여성 C양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A군은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모 상가 여자 화장실까지 침입해 10대 여성 D양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A군은 이번에도 성범죄를 목적으로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부모들이 이 사건이 보도되는 것을 항의하고 있는 상황이라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투표 방해와 소란 행위가 발생하며 112 신고가 88건 접수됐다. 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상구네'는 기본기에 충실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로, 20년 경력의 김영상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희생자 가족들이 3일 회사를 방문해 사고 경위를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 사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