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경북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6.2℃, 구미 15.4도, 안동 12.0도, 포항 20.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를 보인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일교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 내외로 크다. 특히 다음 날 경북북동산지의 경우 아침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오전까지 내륙에 5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로 인해 터널 출입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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