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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노조 파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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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단계적 업무 정상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가 11일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가 11일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2023년 임단투 파업 돌입 출정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대병원 노조와 병원이 13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면서, 노조가 사흘 만에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경북대병원은 13일 "노사 양측은 환자 및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며 "세부 사항은 양측이 앞으로 계속 합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임금의 경우 기본급은 공무원 기본급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총액 대비 1.7% 증액하기로 했다.

단체 협약 합의 내용은 ▷정규직 전환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 ▷야간 근무 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부족 인력 충원 합의 등이다.

앞서 노조는 ▷물가 인상을 반영한 실질임금 인상 ▷직무성과급제 및 노동 개악 금지 ▷밤 근무 6회부터 수면 휴가 1일씩 부여 등을 병원에 요구하면서 지난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병원 관계자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업무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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