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용협회 대구시지회(이하 대구무용협회)가 제32회 전국무용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제32회 전국무용제가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치뤄졌다.
14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 대구무용협회는 총 3개의 상을 싹쓸이했다. 대구 대표로 참가한 인코드프로젝트(안무:김인회)가 작품 '유랑자'로 단체부문 동상을 수상했고, 솔로앤듀엣 부문에서는 한소희(안무 : 한소희)가 작품 '우물'로 우수상을 받았다. 또 대구무용협회는 최우수지회상까지 수상했다.
변인숙 대구무용협회장은 "뜻 깊은 상을 3개나 받아 영광스럽다. 대구 대표팀들의 노력한 결실이 맺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은 "대구무용제는 지역 무용의 발전과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시민과 대구예술인들의 화합이 특히 돋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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