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묵농화연회 연합전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묵농 추영태 선생의 문하에서 수묵의 정신을 배우고 연마해 온 여러 단체 및 기관 소속 회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오랜 시간 묵향 속에서 사유와 정진을 거듭해 온 작가들의 예술적 결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전통 수묵의 깊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과 해석을 담아내고 있다. 한 폭 한 폭의 작품에는 작가 개개인의 성찰과 수행의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서로 다른 표현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울림을 전한다.
묵농화연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전은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전통 수묵의 맥을 잇고, 오늘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살아 있는 예술의 현장으로써 의미를 더한다"며 "관람객 모두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처럼 스며들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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