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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음 수상' 신인류·밴드 다섯, 달서아트센터 인디 스테이션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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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밴드, 기관 대표 기획 공연서 14일 한자리에
대표곡과 최근 발표곡 중심 라이브 무대 선보일 예정

달서아트센터
달서아트센터 '2026 인디 스테이션-다섯×신인류' 포스터

달서아트센터의 대표 인디음악 기획 공연 '2026 인디 스테이션'이 오는 14일(토) 오후 5시 청룡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 다섯(DASUTT)과 신인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인디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밴드 다섯
밴드 다섯

밴드 다섯은 리우, 이용철, 전경준, 백민현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관계와 감정, 일상의 장면을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풀어내는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싱글 '나의 그 때'로 데뷔한 이후 EP '漠(막)'과 'YOUTH'를 발표했으며, EP 'YOUTH'는 누적 170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사운드베리, 펜타포트 등 국내 음악 페스티벌과 방송 무대에도 참여하며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밴드 신인류
밴드 신인류

신인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참여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웹툰 '남과 여', 영화 '드림' 등 다양한 콘텐츠 OST 작업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25년 첫 정규 앨범 '빛나는 스트라이크'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은 최근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밴드의 대표곡과 최근 발표한 곡들을 중심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최근 인디 음악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두 밴드의 음악을 공연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아트센터의 '인디 스테이션'은 국내 인디밴드의 음악 흐름과 라이브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기관이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2022년 밸런타인데이 콘서트 'ADOY'를 시작으로 2023년 'SURL', 2024년 '김사월×한로로', 2025년 '지소쿠리클럽' 등 화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거쳐가며 지역 관객들과 만나왔다.

R석 7만원. S석 5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584-8719, 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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