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명인고(교장 백경애)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조은조(3년·사진 오른쪽) 학생이 제과 부문, 신지현(2년) 학생이 제빵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교·대학·산업체·근로자 등 50개 직종, 1천700여 명이 참가했다.
백경애 교장은 "명인고는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데 이어 올해는 2명이 동메달을 따는 등 가사계열 특성화고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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