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공기관 직접 방문 어렵거나, 인터넷 통한 민원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 대상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 대회의실서 진행

경북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9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를 연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 있어도 공공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을 통한 민원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상담관이 지역에 찾아가 주민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산업농림환경, 생활 법률 등 총 15개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상담 분야로는 건축, 도로, 교통 소음, 임금 체불 등 일상적으로 공공기관에 접수되는 분야를 포함해 교통 사고조사, 민‧형사 등 생활 법률, 소비자 피해 등 쉽게 상담하기 어려운 분야와 결혼이주여성의 직업 상담, 휴면 예금 조회, 소상공인 대출이자 감면 등 개인적인 분야까지 모두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이나 신청 없이 당일 방문으로 상담할 수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주민들이 어떤 고충이 있는지, 어떤 행정 수요가 있는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가 한 차원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