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9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명신카렌다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학준 대표는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솟는 용처럼, 용띠의 해에 시민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힘껏 날아오르는 멋진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9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명신카렌다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학준 대표는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솟는 용처럼, 용띠의 해에 시민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힘껏 날아오르는 멋진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