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9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명신카렌다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학준 대표는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솟는 용처럼, 용띠의 해에 시민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힘껏 날아오르는 멋진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달력이 출시됐다. 9일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 명신카렌다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숫자형과 그림 달력의 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학준 대표는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솟는 용처럼, 용띠의 해에 시민들이 좋은 기운을 받아 힘껏 날아오르는 멋진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