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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사동항 바다서 60대 숨진 채 발견…해경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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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가 물에 빠져 있다" 112 최초 신고

경북 울릉 사동항에서 60대 남성이 익수사고로 숨졌다.

12일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쯤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에서 "선주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해경 구조대원들은 심정지 상태로 바다에 빠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울릉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동해해경은 A씨가 숨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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