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 서구지구협의회,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 서구지구협의회(회장 변금희)는 지난 10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 류한국 서구청장, 김진출 서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합동생신잔치는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구청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봉사원과 희망풍차 결연을 맺고 있는 어르신 등 서구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신 축하 노래와 케이크의 촛불 끄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축하주 올리기, 선물 증정, 큰절 올리기, 어르신께 드리는 편지낭독, 축하 무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을 드시고, 동년배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변금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장은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내 부모님처럼 공경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서구 적십자봉사회는 2006년부터 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정서적·물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찰 수사 전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DMC래미안클라시스 아파트 전용면적 114㎡가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장윤기 사건에 대한 수사팀의 주장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이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았고, 주요 증거인 리얼돌을 방치하도록 했다는 진술...
미국 코스트코의 직원 바자 씨는 40년 동안 현장 계산대를 지키며 14억 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모았고, 그는 승진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대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