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성냥공장 문화재생 사업'을 담당하는 경북 의성군 김한영 주무관이 최근 서울공예박물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혁신행정 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는 공공건축상은 매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중 혁신행정 부문은 공공건축 건축기획 업무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선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김한영 주무관은 옛 성냥공장의 아카이브를 활용한 리모델링 건축 기획을 우수하게 수행, 사업의 기본 초석을 완성한 공적으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김 주무관은 "의성성냥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옛 성냥공장을 의성의 복합문화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공건축상 수상을 통해 이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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