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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대상' 수상…복지 선도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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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제정 등 호평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 기관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례 제정 ▷실태조사 세 차례 실시 ▷올해 전체 예산 1조 1천958억 원 중 73.3%(8천678억 원)를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 등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온 점도 호평을 받았다.

시상은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정책과 민관협력이 만들어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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