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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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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서울대 제공
사진= 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 산하협력단이 지난 10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은 2022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유통, 전자상거래, 마케팅 등 전문 과정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소상공인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교육성과를 선보인 기업에 대한 성과발표와 포상이 이루어졌다. 대상은 컨추리푸드의 정진영 대표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세렌디피티(윤채연 대표), 우수상은 가양금홍삼(김동현), 창조상은 배짱농부(박세연 대표)가 받았다. 노력한 교육생에게도 혁신상과 도전상을 시상했다.

사진= 남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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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양한 소상공인 업체의 제품 전시회도 마련됐다. 김정규자연건강영농조합법인에서 수제발효 흑생강차와 흑마늘 엑기스, 꽃피네에서 직접 재배한 꽃다발 택배상품, 가야금홍삼의 내몸에홍삼액, 참앤들 농장의 슬로우 들기름, 백석올미영농조합에서 매실한과, 호숫가굼벵이에서 신선굼, 천호당에서 초코치즈호두과자 등을 전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료자인 요고조아 박재원 대표는 "이번 남서울대학교 수업을 듣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제조사들은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마케팅은 배제하면 안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남서울대학교에서 좋은 내용으로 과정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마케팅의 기반을 다졌을 뿐 아니라 유통망 진출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았다"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유통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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