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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울릉지역 고3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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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울릉고 수험생 포항에서 수능 치르고 있어
울릉군에는 당일 시험지와 답안지 수송 문제가 있기 때문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14일 포항에서 울릉지역 수험생들을 만나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14일 포항에서 울릉지역 수험생들을 만나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14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위해 포항으로 이동해 공부 중인 울릉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1명을 방문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울릉을 떠나 포항 남구 베니키아호텔에 투숙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울릉 지역 수험생을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울릉 수험생들은 2010년부터 고사장이 있는 포항을 방문해 수능을 치르고 있다. 울릉은 수능 당일 시험지와 답안지 수송 문제 등으로 고사장을 설치할 수 없어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포항을 찾아 울릉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1명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은 임 교육감이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경북교육청 제공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포항을 찾아 울릉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1명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은 임 교육감이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울릉고 학생들이 수능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선박료, 숙박비, 식비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식당과 숙박업소를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오는 16일 예정된 수능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도내 시험지구를 순차 방문해 방역·안전대책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이번 시험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첫걸음으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 있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낯선 장소에서 준비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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