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에 설치된 달성군 무인민원발급기 모습.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화원공공복합청사 리뉴얼 사업' 추진으로 화원읍행정복지센터의 임시 이전에 따른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주민들은 신분증 없이 본인 지문확인으로 주민등록, 토지, 지방세, 건강보험 등 71종의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불편함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달성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 수수료도 50%가량 저렴해진다고 군은 설명했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시간과 민원 종류는 달성군청 홈페이지(분야별 민원→민원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부24'로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각종 민원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주민들에게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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