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경상북도 청년취업사업에 대해 경북도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일수 경북도의원(구미)은 최근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북도가 추진하는 '고교·대학 등 청년취업사업'에 지난해 19개 세부 사업, 361억원이 투입됐지만 올해 10개 사업, 181억원이 편성됐다.
그는 "국비 감소와 사업 종료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예산과 사업이 줄면 그만큼 청년들 역시 지원받을 수 있는 창구가 없어지는 것"이라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 3분기 청년고용률과 실업률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청년고용률과 실업률이 각각 46.8%와 5.2%인데 경북은 38.2%, 7.7%로 경북 청년이 상대적으로 일자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지역 청년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경북 현실에서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다른 지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틀튜버 포로된 보수 정당…어쩌다 망조 들었나 안타까워"
장동혁 "많은 미국 인사들, 李정부 대북정책·한미동맹 우려해"
장동혁 "정동영 감싼 李대통령, 까불면 다친다"
홍준표 "총리설? 백수 신세 밥 준다 해서 간 것…오해 안 하셔도 된다"
李대통령 지지율 65.5%로 취임 후 최고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