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분기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건설수주 '부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3년 3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2023년 3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올해 3분기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 비해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20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역의 광공업생산지수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대구와 경북 각각 3.7%, 7.5% 줄었다.

대구는 섬유제품(의복 제외), 금속가공제품(기계·가구 제외) 등에서 주로 줄었다. 경북의 경우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에서 상당한 감소세를 보였다.

이 기간 건축과 토목 부문은 하락세가 뚜렷했다. 대구와 경북 각각 63.5%, 48.9%의 낙폭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 가운데 대구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등에서 0.6% 증가했다. 경북의 경우 운수 및 창고업, 부동산업 등에서 상승해 0.7% 늘었다.

수출의 경우 대구 7.7% 감소했지만, 경북은 6.4% 늘었다. 수입은 대구와 경북이 각각 11.1%, 14.1%씩 감소했다.

취업자수의 경우 대구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2만5천600명이 늘었다. 경북은 광·제조업, 전기·운수·통신, 금융업 등을 중심으로 해해 취업자가 2만100명 감소했다.

이 기간 대구의 실업자 수는 60살 이상 연령층에서 늘어 200명 증가했다. 그러나 경북은 15살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늘어 5천800명 증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매 요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역대 대통령들은 이런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고액 자산가 유출 관련 보도자료 논란에 대해 면밀한 데이터 검증을 지시하며, 대한상의는 사과문을 통해 통계의 정...
8일 오전 11시 33분,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소방당국이 국가동원령을 발령하고 대구, 대전, 울산 등 5개 시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