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와 ㈜디에이치제이(DHJ)는 15일 DHJ 김천공장에서 맞춤형 인재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1년 동해금속으로 창립한 DHJ는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전북 완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평택·아산·울산·경주 등 전국에 7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DHJ는 실무 역량이 준비된 3학년 재학생에게 현장 실습생으로 우선 채용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일학습 병행을 지원해 학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동해 DHJ대표는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우선 확보하고,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경 구미여상 교장은 "이번 산학 협약은 학생들의 우수한 현장 실습 기회를 통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도 취업 지원과 실무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상은 특색사업으로 '경북 도제 고졸 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며 공기업·금융기관·강소기업 취업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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