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TS 데뷔 10년 궤적' 따라가볼까…다큐멘터리 8편 나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20일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공개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년간의 궤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타이틀은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 비욘드 더 스타'(BTS Monuments: Beyond The Star).

21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일곱 멤버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에 도달하기까지 겪은 고뇌와 도전, 일상과 속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소개 영상에서 "하나하나의 감정들을 다 느꼈기 때문에…"(제이홉), "음악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어요"(슈가), "웃고 눈물이 나더라고요"(뷔·지민), "딱 그 생각이 들었죠"(진), "이거는 됐다"(정국), "우리가 해냈다"(RM)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 비욘드 더 스타'는 다음 달 20일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총 여덟 편이 공개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현 정부가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며 국민 보호 문제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억류자 문제에 대한 질문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가수 이정석이 그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조진웅은 고교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