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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시민일상지키기’ 등 특수시책 추진으로 범죄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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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특수시책 적용 효과가 눈이 띄게 발생

밀양경찰서(서장 김병주)는 8월부터 이상동기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밀양시민 일상지키기' 등 지역특성에 맞는 특수시책을 추진한 결과 범죄 발생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밀양경찰서가 범죄 예방 특수시책 추진 전 3개월(5월 1일~7월 31일)과 추진 후 3개월(8월 1일~10월 31일)간 범죄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범죄는 추진 전 801건에 비해 추진 후 700건이 발생해 101건(12.6%) 감소했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5대 범죄는 추진 전 237건에서 추진 후 180건이 발생해 57건(2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민일상지키기'는 획일적인 차량순찰에서 탈피해 도보순찰 활성화, 취약요소 파악 후 조치, 범죄 관련 정보 수집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평온한 시민 일상을 지키려는 시책으로 경찰서장이 직접 읍·면·동 치안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ON(溫)-동네 치안간담회'와 같이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김병주 경찰서장은 "전 직원이 밀양시민 일상지키기 특수시책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범죄가 크게 감소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능력 있는 밀양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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