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22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울진군과 지난 8월 설립된 울진군수출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했다. 주요 품목은 조미김, 건오징어, 대게칩, 간장, 소금, 백암쌀, 육수한알, 미네랄워터 등으로 약 2천5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이다.
울진군은 울진군수출협의회를 중심으로 오는 2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판촉 행사를 비롯해 내달 캄보디아 및 홍콩에서 특산품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지역특산품의 외국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수출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해외에 알리고, 동남아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진 농특산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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