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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간판 이해인, 24∼25일 NHK 트로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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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그랑프리 메달 도전…준우승 이상 해야 파이널 진출할 듯

이해인의 연기 모습. 매일신문 DB
이해인의 연기 모습. 매일신문 DB

한국 여자피겨의 간판 이해인(세화여고)이 올해 그랑프리 첫 메달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이해인은 24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3-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최종 6차 대회 'NHK 트로피'에 출전한다.

이해인은 지난 4일 프랑스 앙제에서 끝난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총점 190.96점으로 4위를 기록,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 2월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과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등으로 올해 큰 성과를 낸 이해인으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결과다.

24일부터 치러지는 NHK 트로피는 이번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다.

이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12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가 확정된다. 이 파이널은 한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성적이 좋은 상위 6명만 출전하는 대회다.

이해인의 경우 그랑프리 3차 대회 4위로 랭킹포인트 9점을 확보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위한 랭킹포인트 마지노선이 23, 24점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한다.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서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준우승한 니나 핀자로네(벨기에·랭킹 포인트 13점)와 우승 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해인과 함께 지난해 NHK 트로피 우승자인 김예림(단국대)과 위서영(수리고)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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