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복지부 주최 재난의료종합훈련대회 2관왕 쾌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3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대구시가 2관왕을 달성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특별상(보건복지부장관상) 및 도상훈련 장려상(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전국 15개 시·도가 함께하는 '2023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의료 대응기관(보건소, 재난거점병원, 소방)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중앙응급의료센터)이 주관하는 행사다.

대회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 초기대응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에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중부소방서 구급대, 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만들어 참가했다. 그 결과 대회 관계자로부터 "신속한 대응체계가 잘 구축돼 있고, 보건소·의료기관·소방 등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및 연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특별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평소에도 다양한 교육, 훈련을 통해 재난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교육, 훈련의 성과를 확인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재난응급의료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름값 최고가격제' 도입 예고에 대해 국민 부담을 전가하는 엇박자 행보라며 비판했다. 그는 최고가격...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갈등 속에서 경북 구미시가 'K-방산의 심장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K-방공망의 핵심인 '천궁-II'의 수출 요청이...
9일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유가 안정 기대감으로 80달러대에 복귀했으며, 뉴욕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