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도 인생샷 남기려다 절벽서 추락한 관광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 유명 관광지인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사진을 찍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유명 관광지인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사진을 찍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유명 관광지인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사진을 찍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50대 남성 A씨가 8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지만 두부 출혈과 다발성 골절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해경은 A씨가 '폭풍의 언덕'으로 불리는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사진을 찍다가 균형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으로 접근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으로 접근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경북을 '첨단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 언급으로 급락하며, 장중 120달러에 육박했던 가격이 80달러대로 떨어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6대가 이례적으로 기지 밖으로 반출되었으며, 일부는 중동으로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화하며 방공무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강력한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