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다음달 8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에 나선다.
군은 겨울철 강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제설장비와 자재 등을 확충하고 겨울철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관리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를 위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도로보수원 등을 동원해 지역 내 도로 171개 노선과 시가지 등 38개소에 제설용 빙방사(미끄럼방지모래) 및 모래주머니를 배치했다.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위해 읍·면에 배부된 트랙터 부착용 삽날을 점검하고 지난 7월 수해로 인해 유실된 삽날 등을 추가로 확보해 각 마을 제설반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설용 비축모래와 염화칼슘을 12개 읍·면에 공급하고 은풍면과 지보면, 예천읍 통명리에 있는 적치장에 제설용 모래와 저장탱크 염수용액을 저장할 계획이다.
올해는 폭설에 취약한 지역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호명면 산합리, 유천면 매산리 등 2개소에 염수용액 저장탱크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겨울철 자연재해를 대비해 완벽한 설해 대책 추진과 사전 준비로 동절기 강설‧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으로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
[TK는 차별 넘어 배제 대상] 호남 반도체 졸속 논란 예산안에서도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