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폭설 신속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도, 농어촌도로 171개 노선 610㎞ 정비
제설장비 사전 점검으로 폭설 대비 총력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은 다음달 8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에 나선다.

군은 겨울철 강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제설장비와 자재 등을 확충하고 겨울철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관리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를 위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도로보수원 등을 동원해 지역 내 도로 171개 노선과 시가지 등 38개소에 제설용 빙방사(미끄럼방지모래) 및 모래주머니를 배치했다.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위해 읍·면에 배부된 트랙터 부착용 삽날을 점검하고 지난 7월 수해로 인해 유실된 삽날 등을 추가로 확보해 각 마을 제설반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설용 비축모래와 염화칼슘을 12개 읍·면에 공급하고 은풍면과 지보면, 예천읍 통명리에 있는 적치장에 제설용 모래와 저장탱크 염수용액을 저장할 계획이다.

올해는 폭설에 취약한 지역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호명면 산합리, 유천면 매산리 등 2개소에 염수용액 저장탱크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겨울철 자연재해를 대비해 완벽한 설해 대책 추진과 사전 준비로 동절기 강설‧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으로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그룹 리센느의 원이의 경상도 사투리 발언을 두고 MBC경남의 김현지 PD가 '일베 혐오 표현'으로 지적받아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
홈플러스가 청산 위기에 처하면서 대구시는 성서점의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오는 20일까지...
20대 친모 A씨가 생후 19개월된 딸 B양을 방임해 영양 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아동학대 범죄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