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도시공사는 27일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시민 불안이 증폭됨에 따라 다중이용 숙박시설인 옥성자연휴양림, 구미캠핑장, 신라불교초전지를 대상으로 선제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전문방역업체와 협업해 휴양림 객실 25동, 신라불교초전지 전통가옥 9동, 캠핑장 카라반 13동 등 전구역을 대상으로 빈대 전문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열에 약한 빈대의 특성을 고려해 매일 침구류를 전문세탁업체를 통해 70℃(도) 이상 열탕 세탁과 고온 스팀 관리하는 등 이용객 불안감을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현재까지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빈대가 목격된 적은 없으나,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전문방역 업체와 협력하여 빈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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