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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전국 학부·대학원생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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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서울대·고려대 등 전국 12개 대학 32명 참여
포항가속기연구소 시설 견학 및 연구원들과 만남 가져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찾은 전국의 학부.대학원생들이 시설을 둘러보며 가속기 활용에 대해 현장 연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항가속기연구소 제공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찾은 전국의 학부.대학원생들이 시설을 둘러보며 가속기 활용에 대해 현장 연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항가속기연구소 제공

전국 우수 공과대학 학부·대학원생이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찾아 가속기 활용에 대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강흥식)는 지난 27~28일 양일간 '2023 가속기 활용 학부생 및 대학원생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전국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가속기 응용 능력 확대 및 기본 역량 함양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전국 12개 대학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 32명이 참가했다.

세미나는 시설 투어와 가속기 소개 및 연구원들과의 만남,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연구원들과의 만남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가속기연구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사전에 조사해 답변해주는 Q&A 방식으로 진행돼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실질적 정보 공유의 시간이 됐다.

그 밖에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 시티 투어 및 연구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돼 높은 호응을 받았다.

강흥식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우리 가속기연구소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속기연구소를 알리고 가속기 활용연구 활성화 및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학생들과의 더욱 다양한 접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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