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상가주택에서 불이나 2층 주택이 모두 불탔다.
2층 주택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오전 2시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건물 174.82㎡ 중 2층 77.5㎡이 모두 불탔으나 2층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오전 1시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상가주택에서 불이나 2층 주택이 모두 불탔다.
2층 주택에서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장비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오전 2시2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건물 174.82㎡ 중 2층 77.5㎡이 모두 불탔으나 2층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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