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달구벌 넘어 하늘로'(공동대표 정상환 변호사)는 8일 오후 수성대 젬마관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의 기회요인과 수성구의 공간혁신 방안'을 주제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원석 대구대 법·행정대 학장이 주제발표를 했고,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 오철환 전 대구시의원, 석민 매일신문 디지털논설실장이 패널로 참가했다. 좌장은 정상환 포럼 공동대표(변호사)가 맡았다.
8일(금) 오후 수성대 젬마관 1층 강당, 200여 명 참석
포럼 '달구벌 넘어 하늘로'(공동대표 정상환 변호사)는 8일 오후 수성대 젬마관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의 기회요인과 수성구의 공간혁신 방안'을 주제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원석 대구대 법·행정대 학장이 주제발표를 했고, 윤대식 영남대 명예교수, 오철환 전 대구시의원, 석민 매일신문 디지털논설실장이 패널로 참가했다. 좌장은 정상환 포럼 공동대표(변호사)가 맡았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