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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 사업' 성과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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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사업화 매출액 3억3천만원, 신규고용 7명 창출…내년엔 기술 개발 지원도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자율주행 스타트업(벤처기업)인 ㈜퓨처드라이브는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AI 자율주행 기술을 이전받아 트레일러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딜리버리 서비스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무인 배송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특례실증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고, 모빌리티 플랫폼 수요 기업으로부터 구매 의향을 확보하는 등 향후 연간 1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달성군 현풍읍에 소재한 ㈜짐보로보틱스도 DGIST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저가형 추종 자율주행 이송로봇을 사업화하는데 성공했다. 고가의 무인 운반 시스템을 대체해 물류 및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보급형 로봇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로봇관련 전시회에 출품하는 등 충분한 시장수요를 확인했으며, 현재 대형 물류회사에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사업'이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달성군과 대구TP가 대학·연구기관 등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이를 달성 지역 기업들에 기술 이전하고, 이전 기술에 대한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퓨처드라이브, 짐보로보틱스 외에도 ㈜아임시스템의 자기장 제어시스템 및 영상시스템이 통합된 수술용 침대, ㈜모콘의 베벨기어박스 시제품 제작, ㈜스마탑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앤드플레이트 결함검사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 모두 5개 기업이 이 사업을 통해 기술 이전을 지원받아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달성군과 대구TP는 이 사업을 통해 1년만에 사업화 매출액 3억3천만원, 신규고용 7명 창출의 실질적 성과를 올렸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과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최근 이들 5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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