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 안 만나줘" 전 여친 반려묘 살해하고 살인 예고 글 올린 20대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여친 집 몰래 들어가 고양이 세탁기에 돌려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청주 청원경찰서는 12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 연인 집에 몰래 들어가 고양이를 숨지게 한 혐의(주거침입·재물손괴 등)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 집에 창문을 통해 들어가 반려묘를 세탁기에 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고양이의 사체 등을 인근 화장실에 버린 뒤 자신이 다니는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B씨의 집 인근에서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예고 글을 올렸다.

게시물을 본 학생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처했다.

A씨는 조사에서 "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