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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사왕 공무원 선발…민원실 황병훈·울진읍 이한솔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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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사왕 공무원으로 선정된 황병훈(사진 왼쪽 다섯번째) 주무관과 이한솔(사진 왼쪽 일곱번째) 주무관. 울진군 제공
울진군 인사왕 공무원으로 선정된 황병훈(사진 왼쪽 다섯번째) 주무관과 이한솔(사진 왼쪽 일곱번째) 주무관.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민원실의 황병훈 주무관과 울진읍 이한솔 주무관이 '울진 인사왕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인사왕 공무원'은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립을 통해 직원 간 상호존중 및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황 주무관은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 업무를 담당하며 늘 먼저 인사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됐다.

이 주무관은 공익직불제 등 농업 분야 업무를 보며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하는 모습으로 섬김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또 밝은 미소로 직원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인사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고 존중을 표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다"며 "인사하는 문화 조성을 통해 경직된 공직 분위기를 탈피해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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