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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31일간 정례회 마무리…예산 6천190억7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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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가 31일 간의 제 272회 제 2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울진군의회 제공
울진군의회가 31일 간의 제 272회 제 2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울진군의회 제공

경북 울진군의회는 20일 31일간의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정희 군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진군체육회의 운영상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울진마린CC 지역개발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군정 질문에서 안순자 군의원은 기성비행훈련원 운영상의 문제와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지적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관련한 울진기성공항 비상활주로 지정에 대한 대책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 집행부 1년 간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다양한 방면의 각종 사업과 정책에 있어 명확한 업무기준과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요청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중 71억2천만원을 삭감해 예비비에 편성하고, 총 6천190억70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은 "갑진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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