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명의'가 2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간 이식과 이식 후 기증자, 공여자의 삶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항공기 조종사인 한 남성은 평소 건강검진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간암 2기 판정을 받았다. 마냥 뇌사자 기증을 기다릴 수 없어 막막할 때 아내가 기꺼이 나섰다. '남편에게 받은 게 많아서 돌려주고 싶었다'고 하는 아내에게 남편은 죄스럽다.
신장이 좋지 않아 투병 중이던 50대 여성은 간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간은 그녀의 아들이, 신장은 여동생이 기증해 주기로 한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장시간의 대수술을 알아본다.
3살 터울의 오빠는 여동생의 간을 이식 받았다. 30대인 오빠는 뇌종양과 크론병으로 수술과 약물 치료로 간경변이 생겼다. 하지만 투병으로 인해 110kg까지 체중이 증가해 동생의 간만으로는 이식이 어려웠다. 이들 남매는 어떻게 간 이식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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