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살아보니, 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권우·이명현·이정모·김상욱 지음/ 생각의힘 펴냄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이명현, 펭귄 각종과학관장 이정모, 도서평론가 이권우 그리고 물리학자 김상욱이 '시간의 본질'을 둘러싼 심도 깊은, 그러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대담을 펼친다.

네 명은 시간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모였지만, 한목소리로 말하진 않는다. 그들 각자가 느끼는 우주의 시간, 인간의 시간, 생명의 시간, 노동의 시간, 문학의 시간 그리고 바로 지금에 대한 대화가 숨가쁘게 오간다.

특히 "변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나"라는 다소 혼란스러운 물리학자의 말과 함께 우리의 인식과 과학자의 인식 사이의 간극을 파고든다. ▷시간은 똑같이 흐르지 않는다는 말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짜 노동의 시대 ▷과학이 인간의 삶으로 들어올 때 등 다양한 소주제를 오가며 우리가 지금 답해야 할 고민과 최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152쪽, 1만5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