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살아보니, 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권우·이명현·이정모·김상욱 지음/ 생각의힘 펴냄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이명현, 펭귄 각종과학관장 이정모, 도서평론가 이권우 그리고 물리학자 김상욱이 '시간의 본질'을 둘러싼 심도 깊은, 그러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대담을 펼친다.

네 명은 시간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모였지만, 한목소리로 말하진 않는다. 그들 각자가 느끼는 우주의 시간, 인간의 시간, 생명의 시간, 노동의 시간, 문학의 시간 그리고 바로 지금에 대한 대화가 숨가쁘게 오간다.

특히 "변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나"라는 다소 혼란스러운 물리학자의 말과 함께 우리의 인식과 과학자의 인식 사이의 간극을 파고든다. ▷시간은 똑같이 흐르지 않는다는 말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짜 노동의 시대 ▷과학이 인간의 삶으로 들어올 때 등 다양한 소주제를 오가며 우리가 지금 답해야 할 고민과 최선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 152쪽, 1만5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하면서 대구경북(TK) 지역이 큰 실망을 하고 있다....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됨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허위조작정보 신고 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서비스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변화는 없...
대구의 한 파출소 여경이 동료 남경찰관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내부 감찰로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중징계와 경징계가 내려졌다. 이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나가월드FC의 기술이사로 선임되며 프로 축구 현장에 복귀했다. 한편, 캐나다의 차세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