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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트래덜반', 어울아트센터 상주단체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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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
지역 대표 악·가·무 융합 그룹…국악 낭독 콘서트 등 준비

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트래덜반'

어울아트센터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주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상주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전통하는 요즘 사람들 '트래덜반'이 선정됐다.

2017년 창단한 트래덜반은 지역을 대표하는 악·가·무 융합 국악 그룹으로, 다원예술을 기반으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선정으로 어울아트센터와는 3년 연속 상주단체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어울아트센터와 트래덜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낭독 콘서트 '아기코끼리 아샤의 일기'와 고전 동화를 재해석한 공연 '이상한 나라의 트래덜반'을 기획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과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도 운영한다.

특히 수어 통역과 터치 투어 등 접근성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연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계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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