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용호(전 마산지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 한동훈에 공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내년 1월 6일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자서전출판기념회 예정

27일 국회의원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을 한 박용호 예비후보. 박용호예비후보사무실 제공
27일 국회의원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을 한 박용호 예비후보. 박용호예비후보사무실 제공

제22대 경상남도 밀양·의령 함안 창녕 지역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힌 박용호 전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연설에 공감하면서 불체포 특권을 선제적으로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27일 "정치인은 국민의 공복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며 국민만을 바라보는 공복이 되어야 한다. 선민후사(先民後私)의 시대 정신에 공감하고 나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은 국민의 시각에서 보면 상식적인 행동이고 이러한 상식이 특별히 기사화되는 것도 우리나라 정치의 안타까운 현주소"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 후보는 "선제적 의정활동으로 지역구에 꼭 필요한 국비예산을 확보해 적재적소에 사업비를 투입함으로써 지역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헌신할 각오가 되었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 예비후보는 내년 1월 6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1일 국민의힘에 입당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을 돌며 민심 잡기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전 에세이 '작은 거인의 길'에는 지난 30여 년 동안 검사 생활을 끝마치고 마지막 꿈인 고향에서의 정치인이 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포부 내용 등을 담아 집필한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20.53원으로 상승했다. 이...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의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택시 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