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단편소설/ 안나의 방 / 홍기라(40·경기도 양주시 고읍북로)
▷시/ 시운전 / 강지수(29·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로)
▷시조/ 무겁고 가벼운 / 장인회(65·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후동길)
▷동시/ 빅뱅 /김영욱(56·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수필/ 인쇄용지의 결/ 김경숙(56·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로)
▷동화/ 점이 사라졌다 / 정유나(38·진주시 가좌동 개양로)
▷희곡·시나리오/ 허기/ 김물(26·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심사위원
▷단편소설/ 전경린(소설가), 박승희(영남대 교수), 이연주(소설가), 해이수(소설가)
▷시/ 안상학(시인), 엄원태(시인), 나희덕(시인), 안도현(시인)
▷시조/ 박기섭(시조시인)
▷동시/ 하청호(시인·대구문학관장)
▷수필/ 여세주(수필가.수필미학 발행인), 조병렬(수필가)
▷동화/ 심후섭(아동문학가)
▷희곡·시나리오/ 최현묵(대구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조광화(극작가)
※시상식은 1월 17일(수) 오후 4시 본사 8층에서 열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