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계약원가심사로 공사비 등 예산 117억원 절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년 대비 72% 더 아껴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시는 11일 "지난해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1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예산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826건, 3천148억원 규모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공사·용역·물품 원가 산정 기준 요율과 과다 설계 등으로 발생한 오류를 바로잡아 공사비 96억원 등 117억원을 절감했다.

2010년 계약원가심사 제도 도입 후 가장 큰 절감 규모다. 특히, 2022년 68억원을 절감한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72%를 더 줄였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심사하고, 절감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서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하며 과거 혹평을 상기시켰다. 이혜훈 기획예산...
코스피가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반도체, 자동차, 방산 등 주요 산업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 ...
차은우가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차은우는 모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