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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시설 평가 4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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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3년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3년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3년도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창녕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4년부터 2023년도까지 4회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하는 평가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교류가 단절된 지역의 재가 장애인에게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복지관이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07년 3월, 도내 군 중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장애인복지의 요람이 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정보문화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성길 관장은 "4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역장애인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이용장애인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다.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열고 사람을 잇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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