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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원도심-신도시 상생발전 위해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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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성장관리계획 적극 추진
원도심·신도시 각종 정주여건 개선 등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

예천읍 원도심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위해 전신주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예천읍 원도심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위해 전신주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도시계획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예천군은 "도시계획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예천군 성장관리계획은 2028년부터 계획관리지역 공장 및 판매 시설의 신규 입지 제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는다.

또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 간 연결도로 주변의 난개발 방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 행위 제한·밀도 계획, 인센티브 지원 등이 포함된다.

원도심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백전리 새뜰마을사업에는 올해부터 5년간 31억원이 투입된다. 빈집·노후주택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한우특화센터 건립, 예천읍 전선지중화 사업 등을 올해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여건을 개선한다.

신도시에는 배수체계 개선사업과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신도시 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시설을 정비해 안전 및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정보와 I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해 주민 정주여건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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